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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KCC정보통신, 넷앱(NetApp) 한국 공식 총판 계약 체결 - AI 데이터 인프라 시장 대응 본격화

관리자 2026-05-29 조회수 61

KCC정보통신, 넷앱(NetApp) 공식 총판 계약 체결

AI 데이터 인프라 시장 대응 본격화


 

KCC정보통신은 2026년 4월 9일,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 기업 넷앱(NetApp)과 공식 총판(Authorized Distributor)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이번 체결식을 통해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AI 데이터 인프라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전략과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은 생성형 AI 도입 확산, 데이터 증가,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 확대, 사이버 보안 위협 고도화 등으로 인해 IT 환경의 변화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고신뢰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존 스토리지 중심 아키텍처만으로는 AI 모델 학습과 대규모 데이터 분석 요구를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워지면서, 통합 데이터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넷앱은 NetApp ONTAP® 기반의 통합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일관된 데이터 이동성, 보안, 거버넌스를 제공한다. 특히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데이터 관리 및 사이버 회복력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이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CC정보통신은 이번 총판 계약을 계기로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AI 인프라 설계, 데이터 플랫폼 전환, 클라우드 최적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기반의 전문 유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3년간 KCC정보통신은 넷앱 솔루션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전담 영업, 프리세일즈, 기술 지원 조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Executive Briefing Center(EBC)를 중심으로 주요 고객 경영진 및 IT 리더를 대상으로 맞춤형 브리핑과 PoC 지원을 제공해 AI 및 데이터 플랫폼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데이터 인프라 생태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파트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산업별 세그먼트 마케팅과 공동 세미나를 통해 AI·데이터 분석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유경태 KCC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이번 넷앱과의 총판 계약은 단순히 유통 포트폴리오 확장이 아니라, 국내 데이터 인프라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자동화 기반 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AI 인프라 영역까지 확장해 고객의 엔드투엔드 디지털 전환을 보다 구체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성 넷앱 코리아 지사장은 “KCC정보통신은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검증된 실행력과 기술 역량을 갖춘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를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넷앱 APAC 채널·얼라이언스 총괄 이사인 가네산 아루무감(Ganesan Arumugam)은 “넷앱은 KCC정보통신과 같은 파트너와 함께 한국 및 APAC 지역 기업들이 견고하고 현대화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빠르게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넷앱의 Partner Sphere Program은 파트너들이 신뢰성과 확장성을 갖춘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들이 데이터와 AI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앞선 내용과 같이 KCC정보통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제품 유통을 넘어 AI 인프라 설계와 데이터 플랫폼 전환, 클라우드 최적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을 추진하고, 파트너 중심의 시장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컨설팅, 기술 지원과 공동 마케팅 활동을 기반으로 파트너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별 요구에 맞춘 고객 대응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번 넷앱과의 협력을 계기로 KCC정보통신은 AI 데이터 인프라 시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