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Customer

공지사항

KCC정보통신, 카스퍼스키(Kaspersky) 총판 계약 체결… EDR·OT·리눅스 서버 보안 시장 공략 본격화

admin_jmkim 2026-07-31 조회수 60

KCC정보통신, 카스퍼스키 총판 계약 체결… EDR·OT·리눅스 서버 보안 시장 공략 본격화


- Kaspersky와 총판 계약 체결… 차세대 보안 포트폴리오 확대

- 기존 Anti-virus·End-point Protection 한계 보완할 EDR 수요 대응

- 제조·금융·이커머스 등 산업별 보안 수요 겨냥



KCC정보통신은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카스퍼스키와의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 대상 보안 사업 확대에 나선다.

 

KCC정보통신은 카스퍼스키와 총판 계약에 서명했으며, 이를 계기로 기존 엔드포인트 보안을 넘어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OT(운영기술) 보안, 리눅스 서버 보안까지 아우르는 보안 포트폴리오 강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 보안 환경은 랜섬웨어, 파일리스(Fileless) 공격, 공급망 침해 등으로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기존 Anti-virus와 End-point Protection만으로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랜섬웨어 위협에 충분히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위협 탐지와 원인 분석, 대응까지 가능한 EDR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KCC정보통신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카스퍼스키 총판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카스퍼스키 엔트리 라이선스(Select, Next EDR Foundation) 사용 고객과 EDR 제품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EDR-Optimum 제안을 강화한다. 에이전트 재설치 없이 라이선스 키 교체만으로 랜섬웨어 유입 경로(Root Cause)를 추적할 수 있고, 별도 추가 하드웨어 없이 EDR 기능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OT 보안 분야에서도 사업 확대에 나선다. 설계실 PC 등 IT 환경부터 공장 생산라인 등 OT 환경까지 단일 벤더 제품군으로 보호 체계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부와 차단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산업용 프로토콜 분석을 통해 무단 자산 연결, 취약점 탐지, 비정상 제어 명령 등을 식별할 수 있는 보안 체계 제안에 주력할 방침이다. 반도체, 자동차, 제약·바이오, 배터리 등 핵심 기술 보호와 공급망 보안 강화가 필요한 산업군이 주요 대상이다.

 

리눅스 서버 보안 시장 대응도 강화한다. 금융권, 이커머스, 주요 인프라 등 리눅스 서버 기반 운영 환경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파일리스 공격과 랜섬웨어를 실시간 탐지·차단할 수 있는 전용 보안 체계를 제안할 예정이다. 서버 가용성이 중요한 환경에 맞춰 CPU와 메모리 부하를 최소화한 경량 에이전트 기반 방어 체계를 앞세운다는 전략이다.

 

KCC정보통신은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 환경에 맞춘 기술 제안, 시장 발굴, 파트너 협업 체계 강화까지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별 특성과 운영 환경에 맞는 맞춤형 보안 체계를 제시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보안 수준 고도화와 운영 안정성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유경태 KCC정보통신 대표는 “최근 보안 위협은 단순 차단 중심의 접근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기존 Anti-virus와 End-point Protection을 넘어 EDR, OT, 서버 보안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통해 고객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안 고도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 금융, 이커머스 등 산업별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제안과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카스퍼스키 총판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 지사장은 “국내 기업들의 보안 환경은 IT를 넘어 OT와 서버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다 정교한 탐지와 대응 역량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며 “KCC정보통신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과 파트너들이 카스퍼스키의 보안 기술을 보다 폭넓게 접하고, 각 산업 환경에 적합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정보통신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카스퍼스키 솔루션의 국내 확산과 함께 보안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보안 사업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